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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주축 투수들 대거 등판한 청백전

LG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두 번째 청백전을 치렀는데
주축 투수들이 모두 나섰다고 함
이번 청백전은 한국시리즈 직행을 한 LG의 준비 일환으로 진행된 듯
투수진이 대거 출전하면서 팀 전체적인 컨디션 점검도 한 거 같음
청백전이라서 승패는 중요하지 않지만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서로 경쟁하는 모습도 보였음
이번에 나온 선수들 중에는 몇 명이 한국시리즈에서 주로 뛰었을 거임
다만 이날 경기는 단순한 연습 경기라서 실제 전력은 좀 다른 듯
그나마 주축 투수들이 나왔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인 듯
투수들이 나왔다고 해도 그게 다가 아니었음
이번 청백전은 단순히 선수들이 뛰는 게 아니라 서로 경쟁하면서도 컨디션을 점검하는 게 목적이었음
그런데 이날 경기에서 몇 명의 선수들이 상대 팀을 꽤 잘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함
특히 1루수나 포수 같은 필수 자원들도 나와서 팀 전체적인 연계도 확인했음
이런 식으로 가볍게 치는 청백전이라도 진짜 경기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건 LG의 준비 태도 때문인 듯
그런데 이건 단순히 경기를 치르는 게 아니라 투수들의 스타일과 컨디션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음
예를 들어 한 선수가 공을 던질 때 속도나 구위가 어느 정도인지 투구 후 몸 상태는 어땠는지 이런 걸 체크했을 가능성이 큼
이런 청백전은 과거에도 자주 있었지만 최근엔 좀 더 실전에 가까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음
이유는 간단함 한국시리즈를 앞둔 팀들은 경기 감각을 유지해야 하니까
그래서 청백전도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실제 경기처럼 치르는 경우가 많아졌음
그러니까 이날 LG의 청백전은 그냥 경기 감각을 잡는 게 아니라 본격적인 시리즈를 위해 전략적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임
한국시리즈에서는 투수진의 안정성만큼이나 선수들의 체력 관리도 중요한데 이날 경기에서 그런 부분도 체크했을 가능성 있음
앞으로도 LG는 이런 청백전을 계속해서 치를 예정이어서 팀 전체적인 준비가 잘 되고 있는 건 분명함
이번 청백전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팀의 최종 준비 단계로 볼 수 있음
결국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모습은 앞으로 벌어질 경기에서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