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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타마요 없어도 LG 강했다

칼 타마요가 안 뛰었는데도 LG가 이겼다니 대단한 듯
창원 LG는 1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고양 소노를 87-74로 이겼음
22승을 기록하며 승률 5할을 넘기고 있던데
타마요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 전체가 잘 맞물렸나 봄
팀원들끼리 공격 수비가 잘 조화를 이뤘고 경기 중간에 리드를 잡은 듯
이번 승리로 LG의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 같음
타마요 없이도 실력이 충분히 갖춰진 선수들이 많다는 걸 보여준 케이스임
앞으로도 타마요가 빠져도 팀이 무너지지 않을 거 같은 분위기임
이번 경기는 LG의 전력이 단순히 타마요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한 케이스임
그런데 이건 LG만의 문제는 아님
프로농구에서는 타마요처럼 핵심 선수가 부상하면 팀 전체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게 주목받고 있음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첫째 팀 내 다른 선수들이 더 활약했고
둘째 감독이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운영했고
셋째 팀 전체의 팀워크가 좋아졌다는 평가임
이런 변화는 LG가 오랜 시간 꾸준히 준비해온 결과일 수도 있음
타마요가 빠지더라도 경기를 이끌 수 있는 선수들을 육성하려는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닐까
실제로 최근 몇 시즌 동안 LG는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팀 전체의 깃발을 올리는 데 성공했음
이번 승리로 LG는 단순히 타마요의 힘에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는 걸 입증했고
이게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면 프로농구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될 듯함
특히 타마요가 장기 부상이라면 팀의 미래도 더 안정적일 수 있음
결국 스포츠는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팀 전체의 균형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됨
LG의 이번 승리는 단순히 승패를 넘어서 팀 운영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과거에는 핵심 선수의 부재가 팀 전체의 약점을 드러내곤 했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그 틈을 메우는 선수들의 존재감이 두드러졌음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임
예를 들어 김종규나 박승욱 같은 젊은 선수들이 경기 중간에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고
그들의 활약이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음
또한 감독의 전술적 판단도 중요한 역할을 했음
타마요가 없다면 공격 루틴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걸 자연스럽게 조율하며 팀의 흐름을 유지한 점이 인상 깊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