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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송해를 롤모델로 90대까지 일하고 싶다며 털어놓음

이금희가 라디오스타에 나와 송해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말했음
그런데 이걸 듣던 시청자들 중 일부는 놀랐다고 함
송해가 90대까지도 방송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이금희도 그처럼 살고 싶다는 소리를 했거든
솔직하게 말하면 이금희도 나이가 들면 은퇴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방송인으로서의 열정과 애정이 너무 크다 보니 90대까지도 일하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은 거임
그리고 송해를 롤모델로 삼은 이유도 본인 스스로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송해가 오랜 시간 동안 방송계에서 살아남은 모습이 존경스럽게 느껴졌던 것 같음
이금희는 방송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건가 싶음
이런 말을 한 건 처음이 아니었는데 이번엔 더 솔직하게 밝혔다고 함
결국 이금희의 말은 방송인으로서의 열정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연령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럽게 드러낸 셈임
이런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이금희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기도 하고
반대로 나이가 많은 사람이 계속 일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듯함
이금희가 송해를 롤모델로 삼은 건 단순히 나이를 넘어서는 열정 때문만은 아니었음
송해가 방송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은 이유는 단순히 연령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임
이금희도 그런 점을 인정했고 그게 자신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 거 같음
그런데 이걸 듣던 팬들 중엔 아니 90대까지 방송할 수 있는 건 송해처럼 특별한 사람만 가능한 거 아냐?라는 반응도 있었음
일반인이라면 60대쯤 되면 은퇴하는 게 자연스러운데 방송인은 다르다는 인식이 아직도 강함
그리고 송해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도 늘 청중과 소통하려는 태도가 있었는데
이금희도 그런 면에서 공감을 했던 것 같음
그런 걱정을 덜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 송해였나 봄
이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방송인이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고민도 생김
연령이 늙을수록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이금희처럼 계속 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걸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조건도 중요함
이금희의 말은 단순한 개인적 꿈을 넘어
방송인의 평생직업화에 대한 논의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음
현실적으로 방송사도 젊은 인재를 기르려는 경향이 강한데
이런 사례가 나올수록 기존 인물들의 활동 기간에 대한 재고도 필요해짐
또한 이금희가 언급한 배우고 성장하려는 태도는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시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방안이 될 수도 있음
그걸 현실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궁금해질 수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