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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시아쿼터 교체 선수로 호주인 외국인투수 영입

박태윤 2026-08-14 17:41:00 조회 37


LG가 새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를 데려왔음
호주 국적의 존 케네디와 2만달러에 계약했대
계약일은 14일이었고 취업비자 발급 등 모든 절차도 끝난 듯함
원래 아시아쿼터 선수는 중국인 이정후였는데 그가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 못 해서 교체하게 된 거임
이정후는 최근 허리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었고 결국 대회에서 빠졌다고 함

그래서 LG가 아시아쿼터 자리를 채우기 위해 호주인 케네디를 영입한 거임
케네디는 프로야구 경험이 있는 선수인지 모르겠지만 LG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듯
아시아쿼터 규정 때문에 다른 나라 선수를 데려오면 안 되니까 호주인이라도 괜찮은 거지
이번 계약으로 LG는 아시아쿼터 자리를 유지하면서도 선수층을 보강할 수 있게 됐음
다만 케네디가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정후의 부상이 장기화된다면 케네디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수도 있음
이번 사태로 LG의 전력 운영 방식도 관심을 받고 있음
아시아쿼터 교체가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음

그런데 이건 단순한 선수 교체가 아니라 리그 규정 자체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어
아시아쿼터는 원래 한국인이나 중국인 일본인 등 아시아 국가 출신 선수만 가능했는데
호주인은 아시아권에 속하지 않는데도 허용된 건 기존 규정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옴
이유는 아시아쿼터 규정이 2018년부터 도입된 이후로 계속 수정되고 있었고
최근엔 외국인 투수 중에서도 아시아 국적자만 인정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음

그래서 호주인이라도 아시아쿼터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거지
하지만 이걸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아시아쿼터 규정이 왜 이렇게 유연해졌는지라는 질문이 나오고 있음
케네디의 경우 프로야구 경험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음
그냥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몇 경기를 뛰었을 뿐이고
실제로 프로리그에서 경기를 치른 적은 없어서 그의 실력에 대한 의문도 생김

LG 입장에서는 이정후의 부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고
아시아쿼터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거겠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아시아쿼터 규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붙을 수도 있어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2021년에는 태국인 선수가 아시아쿼터로 인정받아 경기에 출전한 적이 있었음

그때도 팬들은 아시아쿼터는 아시아 국적자만 해야 한다는 반응이 컸었음
그런데 이번엔 호주인이라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음
케네디가 실제로 경기에 기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임
아시아쿼터 규정이 왜 이런 식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도 없고
결국은 구단의 판단에 따라 선수를 데려오는 것처럼 보여서

팬들의 불만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듯함
이번 일로 아시아쿼터 규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음
현행 규정이 너무 유연하다면 아시아쿼터의 의미 자체가 퇴색될 수도 있음
반대로 규정을 엄격하게 하면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서
이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논란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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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원님의 댓글

구채원 작성일

헐 진짜 호주인 선수다니... 왜 한국에 오는 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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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빈님의 댓글

정우빈 작성일

이정후 부상 아프다 싶었는데 케네디도 별로 기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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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솜님의 댓글

한다솜 작성일

아시아쿼터 교체는 어쩔 수 없겠지만 호주인이라니 뭔가 이상하긴 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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