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허인서 시범경기 잘 치는데 김경문 감독은 기대 더함

허인서가 시범경기에서 타격감이 꽤 좋았다고 함
그런데 김경문 감독은 허인서가 공수에서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음
타격은 잘 하는데 수비나 주루 등 다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임
허인서는 지금까지도 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지만 감독은 그 이상을 원하는 듯
시범경기라서 실제 경기처럼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인상적이었음
다만 허인서가 한화에서 얼마나 오래 뛸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임
김경문 감독의 기대가 크다는 건 분명한데 그걸 만족시키려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듯
이번 시범경기는 시작일 뿐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허인서가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긴 함
하지만 감독의 말을 보면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거니까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듯
허인서는 2019년에 프로에 데뷔해서 올해로 5년차를 맞이했음
그동안은 타격력이 꽤 높은 편이었지만 수비나 주루에서는 다소 약점이 있었음
특히 2루수 자리를 맡으면서도 수비가 조금 불안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그런 점이 드러났다고 함
그래서 김경문 감독이 공수에서 균형 잡힌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는 거임
한화 측에서는 허인서를 중심으로 2루수 자리를 확보하려는 계획이 있었음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로 제대로 뛰지 못한 적이 있어
이번 시즌이 그의 전성기인지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
그런데 감독이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요구했다는 건
아직은 그가 충분히 믿을 만한 선수가 아니라는 인식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허인서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관심사임
이미 여러 차례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결국은 장기적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듯
이번 시범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는 걸 인식하고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음
이런 분위기 속에서 허인서의 과거 경기 기록도 다시 주목받고 있음
2021년에는 2루수로 134경기에 나서며 0.267 타율과 18개의 홈런을 기록했었는데
그때는 수비에서도 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게 기억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연령이 더 들어갔으니 컨디션 관리가 더 중요해졌음
또한 다른 2루수 후보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허인서가 계속해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더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해야 할 듯
이런 상황을 보면 허인서는 단순히 타격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음
단기적으로는 기대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성장이 필요하다는 얘기임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실패할 거라고 말할 수는 없음
이제는 그가 어떻게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지가 관건이 되겠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경기력이 그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것 같음
